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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나라 9월호 名作 소개
작성자 : 비나텍 등록일 : 2017-09-19 [13:58] 조회 : 218
도전과 끈기의 슈퍼파워
비나텍(주) 슈퍼커패시터


기술력과 품질, 서비스 정신까지 다 갖췄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을 보장 받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하나 더, 시장에서 기회가 올 때까지 끈기와 인내심을 갖고 목표한 일을 끝까지 해내려는 ‘의지’가 필수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뚝심과 끈기의 리더십’은 자칫 철 지난 구호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난관을 극복하는 맷집이야말로 시대의 변화에 상관없이 중소기업이 갖춰야 할 변함없는 덕목이다. 비나텍㈜의 ‘소형 슈퍼커패시터 세계시장 1위’의 지위는 그런 뚝심과 끈기의 결과다. 이 시장에 뛰어든 지 10년 만인 2년 전에야 비로소 흑자를 올린 비나텍은 기다렸다는 듯 최근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슈퍼커패시터의 떠오르는 수요처인 스마트미터 시장을 접수한 데 이어 오는 9월에는 향후 슈퍼커패시터 보급의 열쇠를 쥘 야심작을 선보인다. 어쩌면 비나텍의 대두는 이미 예견된 것일지도 모른다. 꾸준함을 이길 재주는 없다.

어차피 슈퍼커패시터는 비나텍
요즘 ‘배터리’ 하면 누구든 리튬이온전지를 떠올리지만, 신흥 에너지 저장장치의 후보 중 하나로 슈퍼커패시터(supercapacitor)가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름에서부터 뭔가 강력한 포스를 풍기는 슈퍼커패시터는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에너지 저장 능력은 작지만, 순간적으로 고출력을 낼 수 있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우리 일상의 다양한 곳에서 사용된다. 시동을 걸거나 급가속 등이 필요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의 보조전원으로, 무정전 전원장치(UPS)의 순간적인 정전에 대응하기 위한 백업 전원으로 유용하다. 또한 완구의 모터나 액추에이터의 밸브 개폐 동작처럼 작은 에너지가 소모되지만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해 장기 내구성이 요구되는 곳에도 사용된다.

자동차의 블랙박스가 시동이 멈춘 상태에서도 작동하는 것은 바로 이 슈퍼커패시터 덕분이다. 국내 자동차 블랙박스용 슈퍼커패시터 시장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소형 커패시터 세계시장 1위에 빛나는 비나텍㈜(대표 성도경)이다.
블랙박스용 슈퍼커패시터는 비나텍의 제품이 사용되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비나텍의 대표적인 슈퍼커패시터 브랜드인 ‘하이캡(Hy-Cap)’ 시리즈는 자동차에서부터 완구, 태양광발전기와 풍력발전기 등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스마트 그리드의 핵심인 스마트미터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특히 스마트미터 분야에서 최근 비나텍의 활약상이 두드러진다. 지금까지 전력미터는 사람이 일일이 현지에 가서 수치를 확인해야 했지만, 통신 기능이 있는 스마트미터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전력회사에 수치를 보낼 수 있다. 이때 슈퍼커패시터가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스마트미터에 공급한다. 슈퍼커패시터의 단점인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술을 보유한 비나텍은 스마트미터 교체사업이 한창인 유럽 시장에서 성과를 올리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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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나라 9월호

인터뷰 전문은 기업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기업나라
 http://nara.s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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