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스크랩] 연료전지 소재산업 선도하는 비나텍(주)

2017-02-16 [18:01]
첨부파일

담지체·촉매·MEA까지 시장요구 맞춰 공급
효율향상 및 수명단축 취소화 위한 제품군 형성
올해 저백금으로 고성능·고효율, MEA 개발에 주력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카본제조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료전지의 핵심소재인 담지체, 촉매, MEA 등을 통합 생산해 시장에 공급하는 기업이 있다.
 

지난 15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료전지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제품을 제작·공급해온 ㈜비나텍이 바로 연료전지 소재산업을 선도하면서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나텍(대표 성도경)은 현재 수송용 연료전지에서 요구하는 고내구성 카본 담지체부터 부식에 강한 촉매, 물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는 MEA까지의 밸류체인(Value chain)을 형성했다. 이를 통해 시장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다각도 접근이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했다.
 

(중략)
 

비나텍 소재사업부 연료전지팀 유승호 부장은 “우리 회사는 결정성 카본을 촉매 담지제로 사용해, 연료전지의 수명 연장에 유리한 내식성이 우수한 촉매와 MEA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연료전지관련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에 양산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시장에서는 충분히 상용화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나텍은 이러한 현재 기술력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제품 성능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비나텍 측은 “단순한 소재부품 판매가 아니라 특히 MEA 국산화를 통해 연료전지시스템의 단가 저감을 실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에 비나텍은 MEA의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소재부품에 대한 시장요구에 맞춘 제품 개선과 저백금 고효율 MEA를 연구·개발할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국내 연료전지산업의 보급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로 가득 차 있다.


-----------------------------------------------------------
출처 : 가스신문 남영태 기자 nam@gasnews.com

기사전문은 가스신문 2017년 2월 15일자 기사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가스신문  http://www.gasnews.com

 
이전글
다음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