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스크랩] 승강기용 비상 전원 및 에너지 절감 시스템 상용화 눈앞2017-09-19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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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가 운행하면서 발생하는 전기를 저장해 재사용하거나 비상 전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이 연내에 상용화된다. 에너지 소재 전문기업 비나텍은 '승강기용 비상 전원 및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개발 사업을 주관기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양산이 목표라고 밝혔다. 전자부품연구원 전북본부가 사업화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2015년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되며 이건산전, 지웰,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기술개발에 참여한다. 총 34여억원이 투입되는 비즈니스협력형 R&D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광주지역사업평가단이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경제 협력권 산업 육성사업' 일환이다. <중략> 비나텍은 국내외 승강기 업체를 통해 1차 사업화하고 향후 건설 업체 등을 통해 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 출처: 전북일보 서동규 기자 ![]() 기사 전문은 전북일보 2017년 9월 9일자 기사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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