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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힘내라! 취준생, 날아라! 중소기업 - 박창수 중소기업전문기자

2016-11-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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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취준생,
날아라! 중소기업! 시리즈1

박창수 중소기업전문기자가 만나본 우수중소기업들

(희망이 있는 중소기업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열정의 젊은이들을 위해 기자가 직접 생생하게 취재한 중소기업과 중기인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비나텍(VINATech)(주)
수퍼커패시터 세계 1등 기업

미래를 내다보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1등을 차지하기 어렵다. 글로벌무대에서는 더욱 그렇다.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분야 이면서도 친환경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주목받는 에너지산업분야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이중에서도 탄소소재를 활용한 제품은 꽃이나 다름없다. 하이브리드에 사용되는 소형 스타일의 수퍼커패시터를 개발하여 90%를 수출하는 비나텍은 그 꽃을 피우는 중소기업. 성도경 대표는 지난 17년 간 인재양성을 통한 기술력과 기업문화로 단단해진 조직력으로 글로벌시장 선도기업을 탄생시켰다.

지난 14년 간 미래산업의 쌀로 불리는 탄소산업에 주력해온 비나텍(주). 이 회사는 요즘 전국 유일의 탄소밸리 구축 도시 전주의 얼굴로 통한다. 일명 ‘래디얼타입’으로 불리는 수퍼커패시터 소형제품에서 생산규모 및 글로벌시장 점유율 1등을 달리는 강소기업이다.

전주시 덕진구 운암로 탄소산업단지에 자리한 비나텍(주)는 1999년 7월 문을 연 이래 지난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퍼커패시터(Super-Capacitor: 초고용량 커패시터)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올해 매출 270억 원을 내다보는 이 회사의 주력제품 수퍼커패시터는 탄소 소재의 활성탄에 붙는 전자의 물리적 흡·탈착을 이용해 충·방전하는 제품. 일반 2차전지에 비해 에너지 충전량은 적지만 리튬전지의 5배에 달하는 순간적인 고출력을 내는 게 강점이다. 비나텍(주)는 수퍼커패시터 제품 중에서도 전기 수도 가스 등 검침에 사용되는 스마트미터나 풍력발전 하이브리드에 사용되는 소형 스타일인 1F~1,000F 미만의 원통형에 주력한다. 생산량의 90%가 인도 중국 미국 베트남 유럽 등 해외로 수출되며 최근엔 유럽과 5백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어 오는 9월부터 선적에 들어간다.

탄소산업은 이제 막 빗장이 열리고 있는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산업분야. 비나텍(주)는 이미 이 분야에서 146 건의 특허를 틍록한 기술 강자로 수출은 물론이고 고용창출에서도 기여도가 높은 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회사를 발 빠르게 글로벌무대에 안착시킨 주인공은 비나텍을 창업하고 이끌어 온 성도경 대표. 그는 말한다. “우리가 중소기업으로서 세계 일류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힘은 다름 아닌 인재양성과 기업문화에 있었습니다” 라고 .

비나텍(주)는 현재 전 직원 120명 중 32명이 연구원이고 연구소가 3곳이나 될 만큼 R&D 투자에 적극적이다. 전 직원 독서 경영을 통한 긍정의 마인드 확보와 몸으로 실천하는 사회봉사활동도 돋보인다. 2013년 코넥스 상장에 이어 오는 2017년엔 코스닥 이전 상장을 준비 중인 비나텍(주). 이 회사를 벤치마킹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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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pldfree님의 블로그(네이버블로그)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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